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굿지앤 유지현 대표“플라시보 소비 시대, 스타의 가치와 품질 자신감 승부해”

2018년 06월 12일(화)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굿지앤.jpg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 따르면 2018년 대한민국의 소비트렌드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이 큰 제품을 택하는 ‘플라시보 소비’라고 한다. 상품의 가격과 성능이라는 객관적인 수치에 초점을 두었던 기존의 ‘가성비 소비’시대에서, 소비자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믿음을 심어주는 제품이 소비시장을 선점하는 ‘가심비 소비’시대로 바뀐 것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기업들은 자사 이미지 제고, 제품 판매증진 등을 목적으로 스타의 이미지를 활용한 스타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중적 이미지가 좋은 스타를 마케팅에 활용하게 되면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제품에 대한 믿음을 확실히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스타마케팅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스타마케팅 전문 기업 (주)굿지앤의 유지현 대표는 “스타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들이 느끼는 스타의 이미지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이미지에 잘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 그리고 고품질의 메리트 있는 물건을 만들어 스타와 제품이라는 두 가지 매력 포인트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굿지앤은 ‘김혜자 도시락’, ‘강호동의 화통 라면’, ‘신동엽의 울트라신 콘돔’ 등 퀄리티 있는 제품 생산을 통해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공적인 스타마케팅을 이끌어낸 스타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굿지앤2.jpg


스타마케팅에 대한 유 대표의 철학은 제품의 개발과 연구 등 하나의 제품이 탄생할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스타와 함께 진행하여, 스타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기준 등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제품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또 제품은 곧 스타의 이미지로 직결되기 때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고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것을 회사의 기본 철학으로 여기며, 이는 필수불가결적인 요소라고 말한다.

‘혜자스럽다’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하나의 트렌드를 이끌었던 ‘김혜자 도시락’은 굿지앤의 대표적인 스타마케팅 성공 사례이다. 국민엄마로 불리는 김혜자를 모델로 내세워 그녀의 이미지에 걸맞게 좋은 재료를 사용한 푸짐한 양의 도시락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욕망하다’라는 이름으로 클렌즈의 열풍을 이끌어낸 ‘박지윤의 욕망스무디’도 굿지앤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 ‘욕망아줌마’로 불리는 박지윤을 모델로 한 이 제품은 박지윤의 평소 이미지와 먹으면서 클렌즈 한다는 새로운 컨셉을 활용하여 클렌즈 시장의 열풍을 주도하였다. 이처럼 스타의 이미지를 활용한 스타마케팅은 소비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물론, 스타의 이미지만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큰 인기를 불러일으키기 어렵다. 스타의 이름만 빌려 판매하려 한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기 쉽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양한 스타 상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인기가 없어 시들해진 제품도 많다. 굿지앤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퀄리티를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간단식품의 경우, 조리 후 일정한 수준의 맛을 이끌어내도록,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타와 같이 맛보고 의견을 나눠 레시피를 조절하고 있다. 소비자가 조리했을 때 완성된 레시피와 동일한 맛이 유지 될 수 있는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다. 결국 “스타이미지와 퀄리티, 이 두 가지를 모두 챙겨야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될 수 있다”라고 굿지앤은 말한다.

유 대표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제품이 가치를 인정받고, 사랑을 받는 시대가 왔다”며 “20년의 노하우와 끊임없는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의 가치와 품질의 자신감을 두루 갖춘 스타마케팅 전략을 내세워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빈 기자 jywoo@dailysecu.com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