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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등 8대 전문가 상호매칭플랫폼 ‘웁스’,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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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등 8대 전문가 상호매칭플랫폼 ‘웁스’,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 소개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8.06.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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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등 8대 전문가 상호매칭 플랫폼 ‘웁스’((주)인포프리뉴어)가 6월 ‘신영일의 비즈정보플러스’에 소개되었다.

법학 전문대학원이 생기면서 1년에 약 1,500명 이상의 변호사가 배출이 되고 있다. 또 8대 전문직(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노무사, 변리사, 감평사, 관세사, 법무사) 사이에서 소득 양극화 현상이 발생이 되는 무한경쟁사회로 접어들면서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의뢰하거나 나만의 최적화된 서비스를 받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웁스’는 대한민국 8대 전문직 온라인 중개 플랫폼으로 전문직을 검색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평판 기반 마켓 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의뢰인에게는 합리적 가격에 최적의 전문가는 찾을 수 있는 온라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에게는 온라인 영업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이트 내에서 서비스 수수료나 중개 수수료를 받지 않음으로써 전문가의 순수한 경쟁을 촉진하여 서비스의 질과 가격을 안정화하고 있으며, 온라인 활동과 고객들의 리뷰를 통해서 검증된 전문가들은 메인 화면 상단에 노출시켜 의뢰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웁스의 윤건영 대표이사는 “의뢰인들 입장에서는 플랫폼을 통해 전문가를 바로 접촉할 수 있으며 전문가 집단에서는 합리적인 광고를 할 수 있는 온라인 평판 기반의 마켓 플레이스를 창출하기 위해 기술적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이용한 매칭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며 전문가 업무 지원 앱도 개발 중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