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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회사, 곤충에서 영감 얻은 무인 항공기 선보여

2018년 06월 1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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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있는 무인 항공기(출처=픽사베이)
프랑스 회사 패럿(Parrot)이 말벌과 딱정벌레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무인 항공기(드론)을 선보였다. 아나피(Anafi)라는 이름의 이 드론은 21MP Sony 센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4K 비디오 및 HDR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아나피의 가장 큰 장점은 소음이 적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나피의 몸체는 길고 가느다랗고, 끝 부분에 자유롭게 움직이는 짐벌이 달려있다. 이것은 말벌의 머리와 유사하게 생겼으며, 위아래로 90도 움직일 수 있다. 짐벌은 2개의 기계 축과 디지털 축을 가지고 있어 안정된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이 드론의 접이식 다리 및 보호대는 딱정벌레의 영향을 받았다. 드론에는 4개의 접이식 다리가 달려있으며 무게는 320g이다. 최대 25분까지 비행할 수 있다. 프로펠러 날개는 다른 드론보다 넓고 짧으며 둥근 편이다. 배터리 충전에는 USB-C 포트가 사용된다.

아나피의 심장부에는 소니 1/2.4 인치 CMOS 21MP IMX230 센서와 최대 2.8x의 무손실 줌, 암바렐라(Ambarella) 비디오 프로세서가 내장돼 있다. 4K 시네마 P-Log 사용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패럿 스카이컨트롤러 3 및 프리 플라이트 6 모바일 앱으로 아나피를 조종할 수 있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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