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미 육군, 병사들을 위한 새로운 로봇 팔 테스트

2018년 06월 11일(월)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1.jpg
▲로봇 팔과 손(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미국 육군 내틱 미군 군사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센터(Army Natick Soldier Research, Development, and Engineering Center, NSRDEC)가 올해 말 로봇 팔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은 병사들이 '제3의 팔'을 부착하면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기계 팔인 오닉스(ONYX)를 개발하는 데 이르렀다.

ONYX 외골격 로봇 팔은 무거운 무기를 훨씬 가볍게 느끼도록 하며 사람의 엉덩이와 무릎이 느끼는 하중을 줄이고 착용자의 체력을 향상시킨다. 연구진은 올 가을 이 제품이 병사의 몸에 편안하게 맞도록 만드는 첫 번째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다.

ONYX의 두 번째 테스트 단계에서 연구진은 로봇에 더 빠르고 조용한 액추에이터를 추가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세 번쩨 테스트 단계에서는 교육 분야에 ONYX를 적용한다. ONYX는 2021년께부터 실제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ONYX 개발 엔지니어인 댄 베이칠레는 "앞으로 이 장치가 군인들을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 장치의 외관이 많이 바뀌더라도 그것은 중요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인들은 ONYX 외에도 로봇 차량을 테스트할 전망이다. 이 차량은 군대의 장비 운반선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미래 분대용 다목적 장비수송(Squad Multipurpose Equipment Transport, SMET)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현재 4대의 로봇 차량이 테스트에 포함될 예정이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