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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새로운 컨텐츠 게시 알고리즘 선보여

2018년 06월 0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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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멘로 파크의 인스타그램 본사(출처=플리커)
페이스북의 자회사 인스타그램이 제일 먼저 보이는 게시물을 결정하는 알고리즘을 공개하기 위해 기자들과 미팅을 가졌다. 2016년 7월 인스타그램은 이용자 70%와 자신의 팔로워의 게시물 50%를 보지 못하게 만든 역시간 순의 알고리즘을 바꿔, 800만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팔로워의 게시물 90%를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인스타그램이 이번에 채택한 학습 기반 알고리즘에는 3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다.

관심사

이 알고리즘은 이용자들이 특정 포스트에 얼만큼 관심을 갖고 있는지 예측한다. 이용자들이 비슷한 컨텐츠를 얼마나 이용했는지 기계로 분석해 나온 결과에서 이용자와 관련이 높은 순서대로 게시물이 제공된다.

최근 게시물

일주일내의 게시물을 우선적으로 보여준다.

친밀도

이 알고리즘은 이용자가 특정인의 게시물에 댓글을 단 횟수와 태그된 사진의 갯수를 분석하고 게시물을 공유하는 사람과 이용자가 얼마나 가까운지 측정해 그들의 과거 게시물을 우선적으로 보여준다.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위의 3가지의 주된 요인 이외에, 아래의 3가지 부수적인 요인도 존재한다.

빈도

알고리즘은 지난 접속 이후로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게시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자의 접속 빈도도 요인이 된다.

팔로우

사용자가 팔로우 하는 사람의 수가 많을 경우, 알고리즘은 더 많은 게시물을 보여준다.

사용량

인스타그램을 얼마나 사용하는 지 또한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게시물을 평가하는 요인이 된다. 

알고리즘은 컨텐츠와 직결돼 있어

기자들과의 미팅에서 인스타그램의 직원은 불필요할 정도로 복잡하게 느껴지는 지금의 알고리즘이 예전처럼 역시간 순으로 다시 돌어갈 것이라는 루머는 거짓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용자들은 모든 게시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안보이는 게시물이 있다면 계속 화면을 밑으로 내리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 가지 더, 게시물의 알고리즘은 동영상이나 사진의 포맷에 결정되지 않고, 사용자들이 보고 있는 컨텐츠의 종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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