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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큐리티, 악성코드 정밀분석 자동화 솔루션 ‘조샌드박스 리눅스’ 출시

2018년 06월 0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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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오늘, 멀웨어 분석 솔루션 기업인 조시큐리티가 악성코드 정밀분석 자동화 솔루션 ‘조샌드박스 리눅스(JoeSandbox Linux)’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에는 110억 개 이상의 임베디드 기기에 네트워킹 기능이 탑재되어 미라이(Mirai) 및 VPN필터(VPnfilter)와 같이 사물인터넷(IoT) 환경을 공격하는 멀웨어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조시큐리티는 리눅스 기반의 IoT 기기를 타깃으로 하는 멀웨어 정밀 분석을 위해 조샌드박스 리눅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모듈식 아키텍처로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하나 이상의 컨트롤러 시스템과 VM 및 베어메탈 등 이와 연결된 여러 개의 리눅스 분석 영역으로 구성된다. 조샌드박스 리눅스는 제어된 환경에서 완전히 자동화된 파일을 실행하고 의심스러운 작업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및 운영 체제의 동작을 모니터링한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플랫폼에 대한 악성코드 정밀 분석 자동화를 지원하는 조샌드박스가 리눅스를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결성의 이점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보안 과제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리눅스 멀웨어 탐지 자동화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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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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