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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토익 학원에서 회화능력을 올리기 위한 방법 제시

2018년 05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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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감당해야 하는 국방의 의무를 미군부대에서 육군 카투사로 복무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합리적인 대우와 영어실력향상이라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지난 8년(2011~2018)간 평균경쟁률은 7.6:1이었으며 2017년 3월에는 무려 13.6:1까지 치솟았다.

토익 780점 이상이면 카투사모집에 지원할 수 있지만 의외로 많은 카투사합격자들이 입대 직후 미군들과의 대화나 청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논산훈련소 5주 훈련을 마친 뒤 자대배치 받은 이후 약 3개월이라는 시간안에 영어를 상당히 끌어올려야 한다고 카투사 필독서인 “카투사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다락원)”의 저자 임희조 원장은 강조한다.

KTA 후반기교육대 이후 자대배치를 받아서 일병(PFC)으로 진급할 때까지는 미군들이 이해해 주지만 PFC를 달고 진급하는 순간 그때부터는 영어를 못 알아듣거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군 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다.

스트레스 상황가운데 영어를 알아들어야 하므로 이병(PV2) 동안 영어가 개선되지 못하고 서서히 상병(CPL)이 될 때까지 느릿느릿 좋아지는 경우가 절반을 넘는다고 한다. 미군들과 재미있게 놀고 인사하는 수준까지는 어렵지 않지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던가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수준이 되어야 제대후 취업전선에서 ‘카투사’라는 유리한 이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종로YBM에서 토익강사로 강의할 때부터 인기리에 ‘카투사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임희조 원장은 당부한다. “청취능력은 상급을 만들어 놓고, 회화는 적어도 중상급 정도를 만들어 놓고 나서 논산훈련소로 가시는 것이 좋다. 제대하고 나서 회화학원은 다닐 필요없지만, 입대 전의 회화학원이나 청취학원은 다녀볼 만 하다.”

단어의 나열일지라도 되는대로 영어를 해 보는 것도 필요하고, 미드나 영화를 보다가 혹은 토익학원을 다니다가 배운 표현들을 암기해 두었다가 원어민에게 꺼내보는 식으로 덩어리표현 중심의 회화연습을 하면서 입대하면 카투사로 2년을 보내는 충분한 기반을 다지시게 될 것이다. 더 많은 궁금증의 해결은 임희조어학원이나 네이버카페/블로그에서 임희조 원장에게 문의하면 답을 얻을 수 있다.


홍채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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