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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9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2018년 05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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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고교 방문 ‘SCH 꿈을 찾는 강좌’ 등 대학노력 인정받아

▲ 순천향대에서 운영하는 ‘SCH 꿈을 찾는 강좌’, 최근 서울 덕원여고 과학실에서 강의 후 스마트자동차학과 박성근 교수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 순천향대에서 운영하는 ‘SCH 꿈을 찾는 강좌’, 최근 서울 덕원여고 과학실에서 강의 후 스마트자동차학과 박성근 교수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정부로부터 9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대학이 고교교육을 내실화하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대입전형 개선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결과로 9년 연속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10억 2400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한편 순천향대는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나눔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해 중고교생을 위한 진로체험과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수시모집 확대 및 학생부 전형 내실화, 전형방법 간소화 등을 통해 공교육 활성화와 사교육 감소에 기여해오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국 고교방문 ‘SCH 꿈을 찾는 강좌’는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 1학기까지 8년째 이어지면서 1,112회가 진행된다.

이상명 순천향대 입학처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픈 유니버시티 등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활동 제공을 지속해 오면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를 위해 발맞춰왔다”라며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전형 운영과 함께 전형 간소화, 맞춤형 대입상담 등 당초 정부의 취지에 맞도록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고교교육 정상화에 더욱 앞장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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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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