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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메모리 반도체 호황 전망에 '주가 급등'

2018년 05월 1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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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의 메모리 반도체(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투자 금융 회사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측에서 올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전망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론의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약 44% 이상 상승했다. 또 2017년 6월에도 메모리칩 가격이 상승하면서 큰 이익을 얻은 바 있다.

지난 5월 9일에는 마이크론의 주가가 5.02%나 올랐다. 모건스탠리는 전반적으로 메모리칩의 가격은 하락할 것이나 마이크론의 경우 원자재 가격을 줄여 수익성을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이크론의 CEO 산자이 메로트라는 "우리는 다중 카메라 시스템, 증강 현실 애플리케이션 및 고해상도 스마트폰 등 향후 제품에 관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화질이 좋은 기기들의 경우 4~6GB의 메모리칩 밀도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론은 현재 업계 평균 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메로트라는 "2017년에 우리는 DRAM 산업의 비트 공급이 15~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모건스탠리는 낸드(NAND) 플래시의 가격이 공급 과잉 때문에 곧 떨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낸드 플래시는 USB 드라이브와 같은 형태의 플래시 메모리 디바이스다.

물론 주식 시장은 언제든 변동할 가능성이 있다. 메로트라는 "우리 회사의 개발, 상품 제작 등은 모두 안정된 수준이다. 메모리칩 시장 또한 여전히 훌륭하다"고 덧붙였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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