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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마이크로, IoT 벤처 기업에 1,067억 원 투자

2018년 05월 1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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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 로고(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사이버 보안 회사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가 사물인터넷(IoT)과 관련된 신생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1억 달러(약 1,067억 원) 규모의 글로벌 벤처를 발표했다.

지난 해 이들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신생 기업은 이 자금 외에도 트렌드 마이크로의 기술 및 2만 8,000개 이상의 파트너 채널에 액세스할 수 있다.

트렌드 마이크로는 신생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시장 격차 및 기술 부족에 대한 통찰력을 얻으며 자사의 사이버 보안 솔루션 계획을 개선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별도의 벤처 캐피털 부서를 설립함으로써 트렌드 마이크로는 핵심 비즈니스 자원에 피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새로운 기술 영역에 투자할 수 있다.

트렌드 마이크로의 설립자이자 CEO 에바 첸은 "IoT 장치가 전세계의 활동, 사고 방식, 행동 양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새로운 현실에서 조직과 개인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보안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레거시 기술과 거버넌스 프랙티스에 의존하지만 IoT와 관련된 위험은 상대적으로 덜 관리하고 있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약 72%의 조직이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진화하는 보안 요구 사항을 따라잡기가 어려워졌다고 언급했다.

또한 78%는 IoT 장치로 인한 데이터 손실 또는 절도 사건이 향후 2년 이내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76%는 보안이 적용되지 않은 IoT 장치와 관련된 디도스(DDoS) 공격이 곧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렌드 마이크로 외에도 사이버리즌(Cybereason), 사이런스(Cylance),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넷츠코프(Netskope) 등의 기업이 IoT 보안을 위해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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