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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점, 임신 초기증상과 예후

2018년 04월 2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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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했다는 명확한 증거는 생리를 하지 않는 것이다(출처=게티이미지)

여자의 몸은 실로 놀랍다. 10개월 동안 아이를 자궁에 넣고 다닐 수 있으며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다. 어머니와 아이 모두 합병증을 피하려면 임신의 초기 징후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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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를 하고 있는 여성(출처=게티이미지)

임신 초기 증상은?

이 시기에 자궁의 크기는 임신 전과 비슷하게 주먹만하고 대부분은 아직 임신이 된 줄 모르고 지낸다. 예민한 경우 몸이 나른해지거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피로, 내장 경련, 반점이나 출혈, 메스꺼움, 두통, 변비, 구토 증상이 일어난다. 이러한 증상은 임신의 초기 징후이므로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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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재기(출처=게티이미지)

명백한 임신 증상은?

임신을 했다는 명확한 증거는 한 달이나 두 달 동안 생리를 하지 않는 것이다. 일부 여성에게는 단지 임신을 한 것 같은 느낌이 임신의 증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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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테스트기의 결과 확인(출처=게티이미지)

임신 테스트하기

요즘에는 약국이나 편의점에서도 임신 테스트기를 판매한다. 임신 테스트기는 소변 키트로 생리를 하지 않은 직후에 임신 호르몬 베타-G6를 확인한다. 소변 키트는 검사 결과를 빠르게 보여주지만 임신한 후 3주 동안은 호르몬이 낮은 수준에 있기도 한다. 초음파 검사는 임신 4주경부터 임신낭을 확인한다. 태아 심박동의 확인은 빠르면 임신 5주말부터 가능하다.

이외에도 핵비상 돌기 반응성 시험과 박테리아 질염 시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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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성과 의사(출처=게티이미지)

임신 중 셀프 케어

임신이 확인된 경우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소량의 음식을 자주 먹으면 어머니와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분이 제공된다. 약을 처방받을 때는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약은 태아의 발육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흡연과 음주는 하지 말아야 한다. 운동은 의사의 지시가 없는 한 너무 격렬하게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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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은 임신한 여성에게 위험하다(출처=게티이미지)

임신 예후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면 임산부에게 위험하며 아기를 분만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 과체중 상태의 임산부는 고혈압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적혈구 수치가 너무 낮으면 조기 출산이 유발되고 너무 높으면 아기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클 수 있기 때문에 정상 수치로 유지돼야 한다. 35세 이상의 산모는 합병증이나 선천성 결함을 가진 아이를 낳을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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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수술 중인 여성(출처=플리커)

수술은 언제 가능한가?

대부분의 수술은 응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임신 중에는 피하게 된다. 전신 마취는 아기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국소 마취만을 취해야 한다. 제왕 절개 수술만이 임산부에게 허용된 수술이다. 다른 수술은 출산 후 8주가 지나기를 기다려야 한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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