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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와 암 퇴치하는 하이브리드 나노 물질 개발

2018년 03월 2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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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러시아 국립과학기술대학(MISIS)과 호주 퀸즐랜드대학 연구진이 효과적인 항균제이자 종양 질환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나노 물질을 개발했아. 이름은 BN/Ag라고 한다.

연구진은 분자가 나노 미터로 축소되면 전자 구조가 변하며 새로운 화학적, 물리적 특성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예를 들어 자석이 10나노 미터까지 줄어들면 자력이 완전히 사라진다.

이들은 나노 수준의 각기 다른 재료 조합을 연구하며 하이브리드 나노 물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 하이브리드 나노 물질은 각 구성 요소의 성질을 모두 갖추고 있다. 그러면서 조합이 발생하기 전에는 양립할 수 없었던 성질이 결합되는 셈이다. 이 물질은 고체 물질이자 플라스틱이 될 수 있다.

연구진은 나노 물질을 혼합해 하이브리드 나노 물질을 만들면 더 나은 성질을 띠는 물체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MISIS 무기 재료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 안드레이 마트베예프는 나노 하이브리드 BN/Ag 특성을 연구하면 종양 치료나 항균 등 다른 응용 분야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하이브리드 나노 물질이 표적 영역에 약을 전달하는 기지가 될 수 있으므로 암 치료 전문가가 이 물질을 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즉, 하이브리드 나노 물질은 암세포에 약을 전달하는 용기 역할을 한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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