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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식품규제국, 영아용 분유와 관련해 나노기술 자문 그룹에 사과

2018년 03월 1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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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맥스픽셀
호주와 뉴질랜드의 식품 기준 개발을 책임진 정부기관 식품규제국(FSANZ)은 최근 영아용 조제 분유에서 나노 입자를 발견한 연구결과에 대해 잘못된 견해를 발표했다며 나노기술 전문가 그룹에 사과했다.

호주의 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연구원들이 실시한 연구에서 영아용 조제 분유에 바늘처럼 생긴 나노입자가 존재함을 밝혀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EU의 소비자 안전에 관한 과학위원회는 나노입자에 잠재적인 독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FSANZ는 이번 연구의 결론이 나노기술 자문그룹의 전문가들에 의해 지원되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나노기술 그룹의 한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가 잘못 전달됐다고 말했다. 이 그룹은 분유속의 나노입자가 아기의 위속에서 녹을 것이며 아기의 안전에 위험이 될지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일주일 후 FSANZ는 나노기술 자문그룹의 회원들에게 사과했다. 또한 발표 문구를 바꾸면서 “FSANZ는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나노기술 자문그룹의 회원들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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