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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독성이 아동에 미치는 영향 분석해내는 빅데이터 개발

2018년 03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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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미국 텍사스주 라이스대는 환경에서 발견된 혼합 독성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데이터 분석 도구를 개발한다.

통계학 교수 마리 린 미란다와 하워드 R. 휴즈 프로보스트와가 이끄는 연구팀은 미 국립보건원의 지원에 힘입어 지난 20년 동안 노스 캐롤라이나 주 전체에서 수집한 빅 데이터를 분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1세에서 6세 사이 아이들의 혈중 납 농도, 출생기록, 대기 오염, 교육 시스템, 주거 수준을 포함한다. 라이스 팀은 이런 정보로부터 아이들이 어디에 살았는지 환경이 어떠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이 방대한 자료는 연구팀이 환경 노출, 주거 안정성, 사회적 스트레스 요인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로 현대적인 건축 데이터, 기계학습 및 통계 방법을 사용하여 수집된 데이터를 평가함으로써 환경 독성 노출이 아이들의 교육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데이터는 사람들에게 환경 독성이 끼친 미묘한 영향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유성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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