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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치인, IoT 장치의 해킹 위험성 경고

2018년 03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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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미국의 마크 워너 상원 의원이 여러 국가에 연결된 장치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런 사물 인터넷(IoT) 장치 중에는 사람의 음성으로 작동하는 장치가 가장 많다. 워너는 기본 보안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이런 장치가 해킹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인들이 구매할 수 있는 IoT 장치가 패치 가능해야 하며 정부가 인증하는 장치가 향후 몇 년 동안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언론 매체인 CNBC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워너는 "대부분의 기기 제조사들이 기꺼이 보안 요구에 따를 것이다. 하지만 개중에는 보안에 돈을 투자하고 싶지 않은 대중을 위한 값싼 장치나 센서를 판매하는 회사도 있다. 이 모든 잠재적인 장치가 기본적으로 해킹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결국 사람들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워너는 과거에 러시아가 트위터, 구글, 페이스북의 광고를 이용해 2016년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며 온라인 정치 광고를 관리하도록 하는 의회 결정을 주도한 바 있다. 그는 2018년이 지나기 전에 전 세계적으로 112억 개의 연결 장치가 존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런 장치 중 대부분은 소비자 중심 제품일 것이다. 이것은 NPR 및 에디슨 리서치의 최근 연구와도 일치한다.

워너는 애플, 구글, 아마존을 포함한 스마트 기기 제조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하고 있지만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보안에 신경을 쓰지 않는 기타 제조 업체를 우려하고 있다.

유성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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