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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환자 보행 돕는 개인 맞춤형 엑소수트 개발

2018년 03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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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하버드대학 기술 연구소(Wyss Institute)와 공학 및 응용과학대학(Harvard SEAS)의 연구진이 최근 환자의 보행 능력을 강화하는 개인 맞춤형 로봇 엑소수트를 개발했다.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이 웨어러블 기기는 사람의 허벅지와 허리 둘레에 착용할 수 있다. 사람의 독특한 운동 패턴 및 생리학과 연동해 작동하며 착용자의 신진 대사 속도를 측정해 골반 부분을 받친다. 또 사용자가 걷는 동안 골반 움직임을 최적화한다. 연구진은 로봇 엑소수트의 목적은 힘이 아니라 효율성이라고 강조했다.

연구를 위해 8명의 성인 남성이 엑소수트를 착용하고 러닝머신 위에서 걸었다. 연구진은 컴퓨터로 모든 움직임을 모니터링했다. 연구진은 이것을 인간 참여형(human-in-the-loop) 실험이라고 부른다. 알고리즘이 엑소수트가 힘을 가한 시점, 피실험자가 선호하는 동작 등을 수집 및 분석해 업데이트했다. 참가자들은 개인화된 프로파일을 받았다. 이 기술로 엑소수트는 큰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착용자의 걸음을 효율적으로 보조했다.

이 엑소수트는 주문제작 형태이며 일상생활에서 걸음 및 다른 관절을 보조할 수 있다.

김형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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