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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애플이 저지른 실수의 상징?

2018년 03월 1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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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포브스지의 고든 켈리에 따르면 아이폰X는 '애플의 실수의 상징'이 되고 있다.

아이폰X는 지난 10년 동안 성공적이었던 아이폰 판매를 축하하려는 의도에서 개발됐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아이폰X가 모든 문제의 시발점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아이폰X의 판매량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삼성전자는 약속된 OLED 디스플레이의 절반만 수출했다. OLED 디스플레이의 가격은 110달러다. 때문에 아이폰 X의 가격대는 1,000달러를 넘어서 1,400달러가 됐다.

삼성전자는 OLED 디스플레이의 가격을 낮추라는 압력을 받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이에 맞서고 있다. 디스플레이 가격 하락은 중국의 제조업체인 샤오미, 화웨이, 오포, 비보에게 문을 열어주는 꼴이기 때문이다. 이 네 업체는 안드로이드 폰 시장에서 가장 큰 경쟁자들이다.

아이폰 사용자들이 아이폰X에 1,000달러 이상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는 애플의 인식은 아이폰X플러스의 생산 시험을 하고 있는 시기에 나온 것이다. 게다가 사용자들은 29달러만 내면 배터리 교체해 기존 아이폰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는 여러모로 애플의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성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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