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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CDR 기술로 UAE 국제 보안 전시회 참가

2018년 03월 1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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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이어 중동 및 글로벌 보안시장 본격적으로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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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가 문서 무해화 CDR 기술로 지난 3월 6일부터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 국립 전시장에서 개최된 ‘ISNR 2018’ 국제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ISNR은 UAE 내무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미국, 한국, 러시아, 영국, 터키, 프랑스 등 국가 안보에 선도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 모여 최신 안전 및 보안 기술들을 소개하며 미래의 안전문제 대처방안에 대한 기술정보와 방향을 공유하고 모색하는 국제 전시회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정보보안 전시회(Infosecurity)와 안전 및 안보 정상회의(ME3S), 비상대응 및 재해예방(EMDI)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프트캠프는 CDR 기술 기반의 실덱스(SHIELDEX)를 선보였다. 실덱스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모든 문서파일을 CDR 기술을 통해 무해화한 후 재구성해 안전한 컨텐츠만 내부로 들여보내는 제품이다. 기존 안티 바이러스나 시그니처 기반의 방식만으로는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하여 의심스러운 악성 요소들을 제거하고 안전함이 확보된 문서만 내부로 들이는 새로운 개념의 문서형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현재 일본의 파일 무해화 시장에서 이스라엘 업체와 경쟁하며 우위 선점하고 있는 솔루션으로 UAE에서도 행사 기간 동안 많은 현지 업체들에게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권정혁 소프트캠프 실덱스사업본부장은 “중동도 우리나라처럼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안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그만큼 새로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당사의 CDR 기술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고, 중동 시장에서도 곧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향후 중동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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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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