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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 산업의 메카는 인도"

2018년 03월 1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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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일본 무역진흥기구(Japan External Trade Organization, JETRO)가 IT 부문의 인적 자원 격차를 메우기 위해 인도의 인력을 적극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JETRO는 일본과 다른 국가 간에 상호 이익이 되는 무역 및 투자 관계를 촉진하는 정부 기관이다.

JETRO는 인도 산업 연맹이 주최하는 기자 회견에서 일본 정부는 인도의 기술 산업 주요 도시인 하이데라바드의 기업과 협력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JETRO의 마에다 시케기 부사장은 일본의 인적 자원 부족 및 IT 회사 부족을 위해 인도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마에다는 하이데라바드가 벵갈루루만큼 유명한 지역은 아니지만 이곳에는 인도의 하이테크 산업 및 대기업들이 설립한 센터가 있기 때문에 하이데라바드의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도는 IT 산업의 메카다. 인도의 다른 회사와도 협력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자동차 및 제조 부문 기업들도 다수 인도에 진출해있다. 마에다는 하이테라바드에 제약 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JETRO 인도의 나카조 가즈야 총괄 이사는 "일본은 중국, 필리핀, 베트남에서 IT 인채 채용을 아웃소싱하고 있다. 인도인은 프로그래머로서 매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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