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가상화폐 이더리움이 가지고 있는 위험성

2018년 03월 09일(금)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1.jpg
▲출처=팩셀스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이자 P2P 네트워크이다. 또한 이더리움은 디지털 화폐이기도 하다.

이더리움은 2014년 비탈리크 부테린이 개발한 플랫폼으로 스마트 계약을 구축하고 이행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웹 품질 향상, 가상 웹 구축, 고유 ID 관리, 비즈니스 모델 형성, 마이크로 블로깅, 예술가의 권한 부여, 크라우드펀딩과 같은 혁신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문제점은 여전히 산재해 있다. 다음은 이더리움이 지닌 문제점들이다.

1. 오픈소스의 한계

일단 오픈소스는 아직도 한계가 있고 완전히 무료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완전히 무료로 이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불확실성을 지니고 있다.

2. 취약한 보안성

보안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핵크드에 따르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전염성 라이선스와 같은 위험도 존재한다. 코인 배분 방식의 일종인 PoS 모델 캐스퍼가 이미 검증된 방식인 PoW 모델만큼의 보안 및 확장성을 갖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는 기술적 위험도 있다.

3. 자금부족과 라이벌의 등장

이더리움은 벤처 자금을 많이 끌어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자금이 부족할 수 있다. 게다가 경쟁자의 등장은 이더리움에게 또 다른 위험이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는 이더리움 외에도 리플, 라이트코인 등이 있으며 그 숫자는 점점 더 늘어날 전망이다. 

4. 정부의 규제

정부가 통화에 규제를 할 위험도 있다. 신규 진입자나 경쟁자에게 지원을 제공하거나 최초 공개 매수를 규제할 수도 있다.

5. 기타 문제점

위의 4가지 외에도 문제점은 더 있다. 일단 이더리움을 통한 현금거래는 되돌릴 수 없다. 때문에 이더리움을 통한 현금거래는 어떠한 실체에 의해서도 승인되지 않으므로 만일 손실을 입는다면 환불을 받을 수 없다. 또한 통화의 가치는 사용자의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 이더리움은 고정된 화폐 공급량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다른 통화들보다 휘발성이 더 강하다. 매우 많은 양의 이더리움 화폐를 독립된 객체가 공급하기 때문에 공급 속도가 떨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