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송하늘, SNS 글 확산 "그 누구도 고발할 수 없었다"

2018년 02월 21일(수)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사진= 배우 송하늘 SNS)
▲ (사진= 배우 송하늘 SNS)
송하늘 폭로가 온라인을 빠르게 강타하고 있다.

충북 청주대학교 교수인 영화배우 조민기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이 대학 출신의 폭로가 잇따르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대학 게시판 등을 통한 송하늘의 폭로에는 혐의를 부인한 조씨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 담겼다.

송하늘 씨는 글에서 "학생들에게 조씨는 절대적인 권력이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항의하거나 고발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송하늘은 이어 "저와 제 친구들, 그리고 선후배들이 당했던 일은 명백한 성추행이었다"고 적었다.

한편 조민기는 지난 2010년 3월부터 청주대 연극학과 부교수로 재직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뉴스 TOP10'에서 조민기는 인터뷰를 통해 "팔자에도 없는 교수한답시고 앉아 있으면서 1학기 때부터 시작해서 2학기 때까지 오는 게…. ‘아, 이제는 나 하나 다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가족까지 다치겠다’ 싶어 진술서를 쓰면서 1차 사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학교에서 그런 음해가 계속되면 난 있을 이유가 없다"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