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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이윤택 연출가 성추행' 증언...'표창원 의원 미투 운동 동참 선언'

2018년 02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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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 (사진= 방송화면)

연출가 이윤택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극단 미인의 김수희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극계 권력자의 성추행을 폭로하며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에 동참했다.

김수희 대표의 폭로의 글을 보면 구체적인 실명을 쓰지는 않았지만 연극 ‘오구’의 연출가라는 대목과 밀양이라는 지명 등이 이윤택 연출가를 지목하고 있다. 연극 ‘오구’는 이윤택이 극작가 연출을 담당한 작품이다.

'미투 운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범죄 피해 사실을 밝히며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이와 관련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 역시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김수희 대표의 이윤택 성추행 증언 전날인 지난 12일 , 표창원 의원은 미투 운동 동참을 선언했고 이날 표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Metoo 응원합니다’라는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피해사실 폭로 #metoo와 함께 보고 듣고 아시는 증인, 목격자의 제보와 진술 증언 중거 제출 및 지지 응원 동참하는 #WithYou 로 세상 바꿉시다”라며지지 의견을 밝히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나라다운 나라 만듭시다”라고 전했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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