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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언제 가장 막히나?

2018년 02월 1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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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도화면)
▲ (사진= 보도화면)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속도로 정체 구간은 상하행선 전 구간 150km에 달하면서 정오무렵 보다 2배 이상 길어졌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 기준)에서 출발하면 부산과 광주까지는 각각 6시간 20분, 울산까지는 4시간 37분, 대전까지는 4시간 30분, 대구까지는 3시간 55분, 강릉까지는 3시간 40분, 양양까지는 3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정체가 심한 곳은 경부고속도로 부산쪽으로 입장부근에서 청주부근으로 49km정도의 긴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다.

이번 설 연휴는 비교적 짧기 때문에 사실상 오늘과 내일 귀성 차량이 몰릴 수 밖에 없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전국적으로 444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퇴근 차량과 귀성차량이 겹치는 저녁 6시 이후 정체가 절정에 달한 뒤 새벽까지 쭉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내일부터 17일까지는 지난 추석연휴와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다만 추석연휴가 짧은데다 통행료 면제의 영향으로 지난해 설 연휴보다 최대 40분 정도 더 길어질 수 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쪽으로는 예년 명절보다 최대 4시간 이상이 더 걸릴 수도 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헬기와 암행순찰차, 드론 등을 동원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주요 고속도로에서 집중 교통단속을 실시한다.

지정차로나 전용차로를 위반해 달리거나 갓길 주행,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까지 모두 단속 대상이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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