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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성전자 부사장, 구글 합류해 IoT 총괄

2018년 02월 1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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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플리커
전 삼성전자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이인종 씨가 구글에 고용돼 사물 인터넷(IoT) 부문을 이끌게 됐다. 구글 대변인 제인 하인즈가 이 사실을 확인했다.

이 씨는 클라우드 컴퓨팅 그룹의 CEO 다이앤 그린 밑에서 일하게 된다.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 그룹은 다양한 비즈니스 부문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

이 씨는 앞으로 다양한 데이터에 온라인 액세스할 수 있는 장치 또는 이런 장치를 포함한 IoT 기기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의 여러 프로젝트를 조합하기를 희망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씨가 구글에서 맡게 될 역할은 자율주행 차량, 기상 센서, 스마트 홈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그는 또한 구글에서 만날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이런 노력을 구글의 IoT에 맞게 조화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그 과정에서 기업 대상 혹은 소비자 대상 제품 라인이 개발될 것이다.

삼성전자에서 6년 이상 근무하며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 인공 지능(AI) 비서 빅스비, 보안 시스템 녹스를 개발하는 등 혁혁한 공을 세운 이 씨는 지난 해 12월 삼성전자를 떠났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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