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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와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 기술 둘러싼 분쟁 종료

2018년 02월 1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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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Uber)와 구글의 자율주행 차량 회사인 웨이모(Waymo)가 오랜 소송 끝에 합의점을 찾았다. 약 1년 전 웨이모는 우버가 자사의 자율주행 기술 특허를 침해하고 이것을 도용했다며 법적 분쟁을 시작했다.

미 연방 지방 법원은 4일 동안 양 당사자의 증언과 주장을 청취했다. 하지만 법원이 결정을 내리기 전에 우버는 웨이모에 자사의 주식 0.34%를 제공하기로 동의했다. 웨이모는 합의금이 2억 4,500만 달러(약 2,700억 원) 정도라고 밝혔다. 즉 우버는 웨이모가 제기한 혐의를 사실상 인정하고 합의금을 지불한 것이다.

그리고 우버는 앞으로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 기술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자사의 제품에 도용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우버 CEO 다라 코스로샤히는 책임감있는 성장과 혁신을 언급하며 "CEO로서 내가 할 일은 회사의 미래를 위한 길을 설정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 웨이모 로봇 엔지니어인 앤서니 레반도프스키가 웨이모 퇴사 후 오토(Otto)라는 자율주행 회사를 설립했고, 얼마 후 우버가 오토를 인수하면서 웨이모는 레반도프스키가 유출한 자사의 정보가 우버에 의해 도용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유성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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