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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은 인간 만의 것이 아니다? 로봇 스키대회 개최

2018년 02월 1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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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평창에서 열리는 2018 동계 올림픽 대회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 지난 12일 사설 회사, 연구 기관 및 대학 등 8개 팀이 참가한 로봇 스키 대회가 열렸다.

올림픽 대회가 한창 진행 중인 평창에서 약 1시간 거리인 횡성 웰리힐리 파크에서 열린 이 로봇 스키 대회는 약 80m 높이의 알파인 스키 코스를 로봇들이 장애물을 헤치고 내려오는 시합이다. 로봇 스키 선수들은 맹추위에도 실제 운동 선수가 하기에 위험한 묘기를 선보였다.

시합에 참가하려면 휴머노이드 타입의 로봇 기술을 구현해야 한다. 즉 다리가 두개 있고 무풀, 팔꿈치 등의 관절이 있는 로봇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로봇의 키는 최소 50cm이상이어야 했다. 시합에 참가한 로봇 중 가장 작은 것은 75cm의 로보트 태권 브이였다. 로보트 테권 브이는 18초만에 5개의 게이트를 통과하며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관계자들은 이것이 공식 올림픽 행사의 일부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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