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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oT 매출, 지난해 23.4 % 증가

2018년 02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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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그리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조 8,000억 원이던 사물 인터넷(IoT) 관련 매출이 2017년 7조 1,600억 원으로 23.4% 증가했다.

IoT 매출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IoT 장치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7조 1,600억 원의 총 수익 중 6조 6,500억원이 국내에서, 5,000억 원이 수출로 생성됐다.

한국 정부는 2017년에 IoT 분야 기업이 2,118개였으며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은 47만 9,734명이었다고 밝혔다. 이 중 351개 기업이 소프트웨어 또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126개 기업은 네트워크와 관련이 있다. 관련 서비스 기업은 1,098개, 기기 판매 기업은 543개였다.

IoT 장치 회사가 국가 전체 IoT 판매 수익의 47.8%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서비스 회사가 21.3%에 달했다.

물론 불만도 있었다. 정부 보조금 부족, 자금 부족, 사업 모델 부족, 시장 불확실성, 표준화 부족 등의 불만이 제기됐다.

유성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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