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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의료용 IoT로 심장 발작 멈춘다

2018년 02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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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픽사베이

점점 더 많은 장치가 인터넷에 연결되며 사물 인터넷(IoT) 제품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곧 의료 서비스 분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며 IoT는 잠재적인 응급 상황을 예측하고 막을 수 있다. 일본의 정보 통신 기술 회사인 후지쯔(Fujitsu Ltd.)의 유럽, 중동, 인도 및 아프리카 지역 비즈니스 라인 책임자 글렌 피츠제럴드의 주장이다.

피츠제럴드는 IoT의 기능이 심장 박동 조절 장치로 통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의료 전문가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수 있다. 그는 "데이터로 심장 마비와 같은 잠재적인 위기를 예측할 수 있"고 덧붙였다.

피츠제럴드는 자신의 친구가 IoT 시험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참가한 사례를 들었다. 그의 친구는 심장 마비를 한 차례 겪은 후 안전 장치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이 맥박 조정기에는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블루투스 장치 및 센서가 내장돼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클라우드에 저장된 심장 건강 정보에 전송 및 분석되고 착용자의 심장 건강이 모니터링된다.

어느 날 시스템이 피츠제럴드의 친구에게 알람을 울렸다. 심장 발작 위험이 있으니 약을 먹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사람은 시스템의 경고에 따랐고 발작은 일어나지 않았다.


유성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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