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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소형 고화질 센서 ISOCELL 듀얼 카메라 솔루션 출시

2018년 02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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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펙셀스

삼성전자가 새로운 ISOCELL(아이소셀)듀얼 소프트웨어로 모든 스마트폰에서 저조도 촬영과 아웃포커싱 기능을 갖춘 듀얼 카메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아웃포커싱이란 피사체 외의 배경을 흐릿하게 만드는 기능을 말한다. 이런 기능은 갤럭시 노트 8 등 플래그십 라인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지만 이제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의 발표에 따르면 해당 소프트웨어는 다른 회사가 제조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저조도 촬영 기능 향상과 인물 사진 효과는 두 개의 카메라 모듈로 나뉜다. 저조도 촬영에는 8메가픽셀 센서가, 인물 사진 효과에는 13메가픽셀 센서가 들어간다.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 마케팅팀 허국 상무는 "듀얼 카메라는 모바일 기기에서 새롭고 흥미진진한 사진 촬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 신형 소프트웨어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더욱 쉽게 ​​만들고 최적화된 듀얼 카메라 기능을 광범위한 청중이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코딩을 완성했고 하드웨어를 선택했기 때문에 다른 회사가 저렴한 스마트폰 모델에 이 기능을 적용하기가 쉬워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ISOCELL 듀얼 소프트웨어 발표는 삼성이 새로운 S 시리즈를 출시하기에 몇 주 앞선 것이다. 이 회사의 신제품인 갤럭시 S9은 이번 달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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