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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의회, 최초로 사이버 보안 프레임 워크 체결

2018년 02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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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픽사베이

싱가포르 의회가 국가에서 적용되는 최초의 사이버 보안 프레임 워크를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싱가포르의 핵심 정보통신 기반시설(CII, Critical Information Infrastructure)을 운영하는 조직에 적용된다. CII 소유자는 특정 요구 사항을 받게 될 것이라고 국제 법률 사무소 핀센트 메이슨스(Pinsent Masons)가 웹사이트에 보고했다.

동남아시아의 주권 국가이자 섬나라인 싱가포르는 운송, 미디어, 금융, 보건, 수자원, 에너지 및 통신 분야의 조직에 사이버 보안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핀센트 메이슨스는 새로운 CII 소유자를 지정하기 위해 싱가포르 정부가 위원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법에 따라 CII 소유자는 사이버 보안법 집행관에게 사이버 보안 사건을 보고하고 인프라 보안, 구성 및 설계와 같은 CII 관련 데이터를 공개해야 한다. 사이버 보안 사건이 발생하면 CII 소유자는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된다.

CII 소유자는 정기적인 사이버 보안 위험 평가를 수행하고, 특정 표준이나 실행을 준수하며, 사이버 보안 테스트에 관여하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싱가포르의 통신 및 정보 담당 장관 야콥 이브라힘 박사는 "싱가포르의 상호 연결성을 감안할 때, 국내에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일부 컴퓨터 시스템이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법안이 자국에 기반을 둔 시스템을 정부 차원에서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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