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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아시아권 해외송금 서비스 시작…간편∙저렴, 보안성도 강화

2018년 02월 1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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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으로 송금하는 경우 송금 수수료가 5천원에 불과…가장 저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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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외송금 핀테크기업 한패스(대표 김경훈)가 2월 12일부터 소액 해외송금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해외송금 국가는 필리핀과 네팔로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건당 3천달러, 연간 2만달러까지 송금이 가능하다. 국내 거주 외국인은 물론 해외 거주 교민들과 유학생들도 한패스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한 비대면 가입과 저렴한 송금수수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패스의 해외송금 서비스는 기존 스위프트(SWIFT)망을 거치지 않는 프리펀딩(Pre-funding) 방식으로 송금 수수료가 은행권 대비 훨씬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김경훈 대표는 “필리핀으로 송금하는 경우, 송금 수수료가 5천원에 불과해 기존 금융업계 및 동종 소액해외송금업계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국제 환율을 적용해 사용자에게 투명한 환율 정책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고 시작단계에서 해외송금 업무가 정착되면 금년내 해외송금 국가는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한패스는 24시간 모바일 송금서비스와 연중무휴 고객센터를 운영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센터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중이며, 필리핀, 네팔,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4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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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혁 한패스 감사는 “소액 해외송금이지만 은행권에 준하는 자금세탁방지, KYC 등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기능을 적용했으며 빠르고 편리한 만큼 고객인증, 출금동의, 이체비밀번호 설정 등 정보보안 운영프로세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송금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연중무휴 고객센터 운영과 검증된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함께 참여한다”고 강조했다.

한패스(HANPASS)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여 필리핀과 네팔 고객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한패스는 모바일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지난해 기획재정부로부터 소액해외송금업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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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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