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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사이버 보안 및 보험 분야로 진출

2018년 02월 0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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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셔터스톡

웨어러블 기술과 스마트폰의 세계적인 선두 주자인 애플이 시스코(Cisco), 에이온(Aon), 알리안츠(Allianz) 등과 합작 투자를 통해 기업에 사이버 보안 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보험 상품은 오늘날 기업이 직면하는 가장 일반적인 디지털 위협인 랜섭웨어 및 기타 멀웨어로 인한 사이버 범죄로부터 기업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애플 CEO 팀 쿡은 보험 업계가 애플 제품이 제공하는 우수한 사이버 보호 능력을 인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온은 사이버 자산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사이버 보험을 구매하고 필요할 경우 권장 사항을 작성하려고 애플과 파트너가 됐다.

애플은 에이온과 상의 후 시스코의 랜섬웨어 디펜스(Ransomware Defense)를 애플 기기에 구현할 예정이다. 그러면 알리안츠가 제공하는 저렴한 사이버 보험을 구입할 수 있다.

시스코 랜섬웨어 디펜스는 시스코의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의 일부이며 시스코 탈로스(Cisco Talos)의 정보에 의존해 기업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 식별되는 즉시 차단한다. 여기에는 고급 전자 메일 보안, 차세대 엔드 포인트 보호 및 클라우드 제공 멀웨어 인터넷 사이트 차단 등이 포함된다.

보험사들이 사이버 보험으로 벌어들인 수입은 2015년에 비해 2016년이 35% 더 높았다.

사이버 위협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사이버 보험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이버 위협이나 공격이 발생하면 연결된 모든 것이 피해를 입기 때문에 피해 규모가 걷잡을 수 없이 거진다.

결론적으로 이 4개 회사는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애플의 높은 수준의 보안 플랫폼이 시스코의 네트워킹 기술과 힘을 합쳐 최첨단 보안 검사를 수행하면 다른 플랫폼보다 우수한 사이버 보호 기능이 탄생한다.

또 시스코와 알리안츠가 이번 협력에 가담한 것을 보면 애플이 명실공히 기업을 위한 가장 안전한 기술 공급자라는 인상이 강해진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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