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는 연말을 맞이하여 아직 혼자인 미혼남녀들을 위해 ‘노블레스 맞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17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노블레스 맞선’ 이벤트는 외로이 연말을 보낼 미혼남녀를 위해 마련되었다. 연말에 혼밥, 혼술을 하는 솔로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까지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로 25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노블레스 맞선’ 이벤트는 만 25세 싱글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바로연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하며 이벤트 경품으로 ‘가입할인&무료맞선권(10명)’,’샤롯데 영화관람권 1인 2매(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20명)’가 준비되어 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이벤트 관계자는 “신원이 불확실한 이성과의 만남보다 신원이 검증된 엘리트 회원들을 만나는 것을 소개한다”라며 “과학감성매칭시스템을 통해 내가 꿈꿔왔던 이상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기독교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B.Noble)을 통해 럭셔리 파티와 이벤트로 노블레스 회원들의 만남을 성사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