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파동 이후 미니 가습기 시장은 변화하고 있다. 통세척이 가능하거나 물통을 아예 없애는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2016년 미니 가습기 시장 점유율 상위권에 만족하지 않고 2017년형 어메이징 그레이스 가습기v7을 출시하였다.

마음이 있는 사람이 만드는 생활 아이디어 기업 어메이징 그레이스(대표 정찬주)는 '세상에 없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자!!'는 모토로 높은 고정비에도 불구하고 전제품 MADE IN KOREA를 고집하여 차별화된 내구성을 자랑한다.

최근 이슈가 된 가습기살균제 사건 같은 안타까운 일을 다시는 발생시키지 말자는 생각에서 시작된 생각에서 청소가 전혀 필요없는 '어메이징 가습기V7'을 출시하였다.

'어메이징가습기 V7'은 어메이징그레이스만의 기술력으로 잉크토너와 같이 간편하게 교체가 가능한 카트리지 형태의 미니 가습기로 저렴한 교체비용으로 가성비가 높고, 20대 직장인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에서 USB로 연결하여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고 청소가 필요없는 패트병 가습기로 위생적이어서 미스트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별도 비용이 필요 없는 간편한 카트리지 교환 방식이지만 시간당 약90ML의 가습작용을 보여주며 LED 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작동 가능하다.

필요한 기능만 들어간 가성비 있는 USB 생수병 미니 가습기 '어메이징가습기V7'은 슬림하고 튼튼하며 2시간 연속 사용 기능/ 6시간 사용 5분 ON/OFF 기능/무드등 기능도 탑재되어 취침 시 사용도 가능하다.

미니 가습기 시장에서 국내생산만 고집하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가습기 V7'은 사무실, 공부방, 아기방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개인용 USB 생수병 미니가습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