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은 과학으로 회원의 이상형을 찾아 매칭해주는 ‘감성매칭’ 시스템의 무료체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바로연이 미혼남녀 회원들의 효율적인 성혼을 위해 카이스트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기존의 간단한 설문 답변 식의 이상형 테스트와는 차별화 된 기술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뇌파분석기를 도입하여 회원의 뇌파를 분석하며 이상형 테스트를 진행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배우자 이상형을 찾아낸다. 무려 1초에 200만개의 뇌파를 컴퓨터로 실시간으로 측정해 상대방의 외모, 호감도, 음악, 소리, 음식 등에 대한 이상형과 선호도를 알 수 있는 신개념 과학 매칭 시스템이다.

25세 이상 싱글 미혼남녀 중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이 너무 막연하거나, 문서로 표기된 프로필 만으로는 소개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는다면 바로연의 감성매칭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감성매칭 무료체험 이벤트에 방문 전 홈페이지,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한 후 방문하면 체험이 가능하다. 별도의 결제나 가입 없이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미혼남녀들의 결혼 고민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바로연 관계자는"결혼정보업체 중 유일하게 과학적인 뇌파측정으로 이상형을 찾아 매칭하고 있어 회원들의 신뢰도와 성혼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라며 “지금 당장의 만남과 결혼 보다는 결혼 이후에 잘 사는 부부가 되기 위해서 지금부터 신중한 방법으로 이상형 만남을 계획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커플매칭 전문인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여 모든 회원을 결혼정보 피해에 대해서 보호하고,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