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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위 해킹대회 DEFCON 2017 CTF 우승…PPP팀 2년 연속 우승

2017년 07월 3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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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는 대만, 3위는 중국…한국 4개팀도 본선 참가해 선전

▲ DEFCON 2017 CTF 대회 시상식 장명
▲ DEFCON 2017 CTF 대회 시상식 장명
한국 시간 7월 31일 종료된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대회 DEFCON 2017 CTF 본선에서 지난해 이어 카네기멜론 대학 멤버들로 구성된 PPP팀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대만의 Hitcon, 3위는 중국 텐센트의 A*0*E팀이 차지했다.

한국은 구글소속 이정훈, 이종호(라온시큐어), 고대 사이버국방학과 해킹동아리 CyKor 멤버 7명으로 구성된 DEFKOR팀과 RRR, hacking4danbi, koreanbadass 등 총 4팀이 본선에서 경합을 펼쳤지만 순위에 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데프콘 해킹대회는 본선 참가만으로도 해커들에게는 영광스러운 시간이다.

▲ DEFCON 2017 CTF 본선에서 문제를 풀고 있는 DEFKOR팀. 사진제공 김승주 교수.
▲ DEFCON 2017 CTF 본선에서 문제를 풀고 있는 DEFKOR팀. 사진제공 김승주 교수.
특히 이번 대회는 전통의 강호 PPP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또 하나 중국의 국제무대 성장세다. 중국 해커들은 텐센트와 치후 360을 중심으로 Pwn2Own과 PWNFEST 등 국제 버그다운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 데프콘 해킹대회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향후 중국팀들의 성장이 거세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를 참관한 김승주 고려대 교수는 “9비트를 1바이트로 설정하는 등 새로운 시스템 환경 조건은 무척 기발했지만 한국의 모든 팀들이 당황스러워했다. 대만이 최근 중국과의 관계로 인해 사이버 보안에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가운데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앞으로 사이버공간에서 주도권다툼이 심해화될 것이며 일본도 여기에 가세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우리도 대회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보다 더 꾸준한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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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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