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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 2017 싱가포르 현장] SK인포섹 “기술력 검증된 보안관제 필두로 해외 사업 확대”

2017년 07월 2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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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석 본부장 “보안관제서비스, SK인포섹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씨드 역할 할 것”

▲ RSA 2017 싱가포르. 강용석 SK인포섹 사업개발본부장
▲ RSA 2017 싱가포르. 강용석 SK인포섹 사업개발본부장
(RSA 2017 싱가포르=데일리시큐) 최근 아시아 보안기업으로는 처음 글로벌 사이버위협연합 ‘CTA(Cyber Threat Alliance)’ 회원사에 가입한 SK인포섹(대표 안희철)이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되는 RSA 2017 싱가포르에 전시부스를 내고 동남아 시장 고객들에게 자사의 보안 인텔리전스 역량과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소개했다.

RSA 2017 싱가포르 현장에서 만난 강용석 SK인포섹 사업개발본부장은 “인포섹은 글로벌 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공략 방식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20여 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잡혀있다”며 “해외 시장은 인텔리전스와 해킹대응 중심으로 명확히 시장이 형성돼 있다. 인포섹은 CTA 가입을 통해 인텔리전스 역량을 인정받았고 15년간 보안관제 서비스 기술력이 축적된 검증된 기업이다. 이를 해외 시장에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SK인포섹은 이미 싱가포르 데이터센터와 원격보안관제 비즈니스 협력을 추진 중이며 8월 초 좋은 결과가 한국에 전해질 예정이다.

강 본부장은 “해외 시장에서 원격보안관제는 큰 시장이 아니다. 하지만 보안관제서비스가 SK인포섹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씨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 보안관제를 받다 보면 다양한 기술적 요구들이 발생한다. 랜섬웨어 대응이나 엔드포인트 공격 대응 등 요청이 들어올 것”이라며 “관제를 맡긴 고객은 결국 관제서비스 기업에 전반적인 보안서비스를 의뢰하게 된다. 이후 보안솔루션과 컨설팅 등이 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다. 한국에서 15년 동안 검증된 서비스 구조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점차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것이 인포섹의 글로벌 시장 접근법”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해외 시장은 직판보다는 철저하게 파트너 중심으로 갈 계획이다. 현지에 신뢰할 수 있는 유통망을 통해 진입하려고 한다. 인포섹의 CTA 가입을 통한 인텔리전스 역량을 어필하고 이런 평판을 기반으로 현지 유통 리셀러들을 활용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직판 모델로 무리하게 리스크를 만들면서 가기 보다는 현지 유통 채널을 활용해 원격보안관제를 필두로 글로벌 시장에 연착륙한다는 전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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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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