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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분식 프랜차이즈 '마싰는끼니', 가맹점과의 동반성장 추구로 눈길

2017년 07월 1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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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의 도를 넘어선 갑질이 업계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다. 게다가 모 프랜차이즈 본사의 오너들이 각종 구설수에 오르내리며 소비자들의 불매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로 인해 가맹점의 매출에도 영향을 미쳐 고스란히 가맹점주들에게 피해가 가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불만을 수습하기 위해 할인 정책을 펼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프랜차이즈업계에서 관행적으로 이러한 일들이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정거래위원회의 프랜차이즈 제재로 터질게 터졌다"고 말한다.

하지만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의 문제를 업계 전체의 문제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예비창업자들의 투자금 부족 해결을 위해 창업비용을 지원한다거나 가맹점주와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프랜차이즈들도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는 유망창업아이템 선정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 선택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 보인다. 창업전문가들은 본사의 가맹점 지원 및 관리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본사의 얘기만 들을 게 아니라 본사와 가맹점간 분쟁이 있었는지 알아보고, 실제 가맹점에 들러 점주와 얘기를 나눠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퓨전 분식점 창업 프랜차이즈 '마싰는끼니'는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몸소 실천하며 가맹점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수도권의 한 가맹점주는 "직장생활만 하다가 장사를 처음 하다보니 종종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문제가 생길 때마다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는 편이다"며 만족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해당업체는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 지 1년이 되지 않아 전국 30호점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가맹점 수를 늘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저희와 한 배를 탄 가맹점주님들의 성공이다"라며 "가맹점이 성공해야 본사가 성공한다는 기본 원칙을 항상 염두에 두고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맹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빈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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