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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율주행 관련법 제정...아우디 A8 첫 수혜

2017년 07월 1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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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위키미디어

독일은 지난달 말 자율 주행 차량과 관련된 법을 제정했다.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에 레벨 3 또는 레벨 4 자율 주행 기능을 장착했다면 독립적인 주행 시스템의 전체 또는 부분 제어를 기계에 넘겨 줄 수있는 법이다.

아우디는 플래그십 대형세단 신형 A8을 발표하면서 이 새로운 법의 첫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레벨 3 또는 레벨 4 자율 주행이 의미하는 바를 모른다. 레벨 3는 운전자가 언제든지 제어를 재개할 수 있는 자율 주행 기술이며 레벨 4는 레벨 3의 수준을 넘는 더욱 복잡한 기능이다.

이 법이 발효되기 전 기존의 독일 국내 법규에 따르면 차량에 자율 주행 보조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서 핸들에서 손을 뗄 수 있더라도 운전자는 항상 스스로 도로를 주시하고 있어야만 했다.

그러나 새로운 법에서는 신제품 A8과 같이 레벨 3 자율주행 능력이 있는 모델의 시장 출시가 승인되면서 운전자들은 더욱 자유로워진다.

또한 A8에 탑재된 인공지능 트래픽 잼 파일럿(AI Traffic Jam Pilot) 승인을 위한 특별 법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트래픽 잼 파일럿은 일방 통행로에서 제한된 속도이며 보행자와 자전거가 없을 때 운전자가 핸들에서 손을 떼고 도로를 보지 않아도 되는 수준의 자율 주행 시스템이다.

차량 작동은 전적으로 자동이지만 운전자는 특정 시간 내에, 예를 들어 10초 정도 차량 통제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다.

아우디는 신형 A8을 출시하면서 레벨 3 자율 주행은 고속도로 정체 상황에서 운전자가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수준의 자율 주행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유성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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