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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PC 시장 지속적인 하락세

2017년 07월 1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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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픽사베이

세계 개인용 컴퓨터의 선적량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PC시장은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서치 전문업체 가트너(Gartner)는 올해 2/4 분기에 전세계적으로 6110만 대의 개인용 컴퓨터가 출하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숫자라고 전했다.

가트너는 개인용 컴퓨터 시장이 최근 5년 연속 슬럼프를 겪고 있으며 최대 11분기 연속 출하량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몇 가지 요소가 판매 실적을 저해한다고 언급했다. 첫 번째는  일부 구성 요소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햇다.  또한 구글에서 지원하는 크롬북 랩톱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이것은 인터넷 클라우드 사용과 주요 서비스에 대한 게이트웨이다.

지난 해 크롬북의 전세계 매출은 38% 증가했으며 전체 개인용 컴퓨터 업계는 6%가 감소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기타가와 미카코에 따르면 크롬북은 현재 개인용 컴퓨터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향후 조건이 충족된다면 개인용 컴퓨터의 대체품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미카코는 “예를 들어, 일반적인 연결성 인프라가 개선되어야 한다. 모바일 데이터가 더욱 저렴해져야 한다. 그리고 더 많은 오프라인 기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의 리서치 매니저인 제이 초우에 따르면 개인용 컴퓨터 산업은 게임 플레이를 위한 강력한 PC 및 새로운 윈도우 컴퓨터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시장 성장 잠재력이 여전히 높다고 밝혔다.

현재 퍼스널 컴퓨터 판매 업체는 HP이며, 그 다음으로는 레노보, 델 및 애플이 뒤를 이었다.


김형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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