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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청소년의 신체 이미지에 과도한 압박감 부여

2017년 07월 1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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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플리커
▲ 사진출처 : 플리커

영국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가 젊은이들의 신체 인식에 과도한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너필드생명윤리위원회는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메이크업 및 성형수술 앱을 규탄하면서 신체의 불완전성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더구나 이것은 규제되지 않은 산업이기에 위원회는 정부가 사용자들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신체 결함에 초점을 맞추는 것 외에도 소셜 미디어는 일부 청소년의 불안감을 유발했다. 이들은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싶어했고, 유명 연예인을 따라하는 모습을 올림으로써 자신의 삶이 완벽하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한편 맨체스터 대학교의 자넷 에드워즈 교수와 연구팀은 어린 소녀들을 대상으로하는 메이크업 앱 및 성형외과 수술 게임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런 앱으로는 성형수술 공주님(Plastic Surgery Princess), 어린이 피부과(Little Skin Doctor), 얼굴 꾸미기(Pimp My Face) 등이 있다.

에드워즈 교수는 사람들, 특히 소녀와 여성이 자신들의 몸이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에 대한 비현실적이고 차별적인 메시지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주입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앱과 소셜 미디어의 광고가 그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가, 일반 개업의 및 심리학자 등 다분야 팀을 포함하지 않는 한 18세 이하의 사람들을 위한 성형수술, 문신 또는 태닝 등이 규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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