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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필요없는 스마트폰 발명

2017년 07월 1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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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역사는 꽤 오래됐다.

그러나 스마트폰 기술의 걸림돌은 항상 배터리 수명으로 이어진다.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스마트폰을 보완하기 위해 대용량 배터리, 적응형 고속 충전 및 극단적인 절전 기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해 왔다.

하지만, 배터리 수명 문제는 곧 과거의 문제가 될 수 있다.

워싱톤 대학의 컴퓨터 과학자들과 전기 기술자 팀은, 인쇄 회로 기판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획기적인 '무배터리 스마트폰'을 발명했다고 밝혔다.

공학 교수 샴 갈라코타는, 거의 전력 소모가 없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스카이프 앱을 사용하면서 이 기술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었다.

전화는 빛 신호를 전류로 변환하는 반도체인 포토다이오드(photodiodes)를 통해 근처 기지국에서 전달되는 무선 주파수에서 전력을 획득하여 작동한다.

기술팀은 데이터 전송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프로세스인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기 위해 연구에 착수했다.

또한 표준 모바일 네트워크망 또는 와이파이 공유기를 통해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추정되기 때문에 무선 신호를 개인적으로 송수신 할 수 있는 사용자 지정 기지국을 설계했다.

개발팀 구성원인 밤시 탈라는 "미래에는 모든 네트워크망 또는 와이파이 공유기에 기지국 기술이 내장될 가능성이 있다" 고 말했다.

또한 "가정에 와이파이 공유기만 있으면 어디서나 배터리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구축한 사용자 지정 기지국에서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소형 태양전지를 통해 주변 조명에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팀은 새롭게 발견된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용화가 가능한 즉시 소비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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