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워너크라이에 이어 페트야, 매트릭스 랜섬웨어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 포티넷은 랜섬웨어로부터 조직을 보호할 수 있는 ATP 및 차세대 UTM 보안, 무선 보안에 대한 실제 데모와 함께 최신 위협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포티넷코리아는 이달 초, 서울 구로 및 가산지역 고객 대상 세미나를 시작으로 지역별 타겟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랜섬웨어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대전 및 충청 지역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첫 세미나였다.
조현제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전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 페트야에 이어 '매트릭스' 랜섬웨어가 발견되어 국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랜섬웨어 공포로 보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대전 및 충청 지역의 고객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세션 구성과 실제 고객 사례를 통한 솔루션 사용기를 설명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향후에도 지역 특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신규 시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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