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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정보보호의 달 맞아 기업용 백신 무료 배포

2017년 07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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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사고 예방 위해 백신 사용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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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은 정보보호의 날이다. 정보보호의 날은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하지만, 사이버 범죄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사이버 범죄 건수는 2014년 11만 건에서 2016년 15만 3천 건으로 2년 사이 40%가량 증가했다. 또한 올해 5월까지 발생한 해킹 건수는 1,200여 건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발생 건수(1,847 건)의 70% 수준에 달한다.

늘어난 범죄 건수만큼 피해의 범위와 규모도 커졌다. 업종을 막론하고 보안 사고로 위기에 처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기업의 대처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환기되고 있다.

이에 가비아 시큐리티는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백신 사용,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파일 백업과 같은 기본 보안 수칙을 지키길 당부하며,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기업용 백신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백신 사용은 엔드포인트 보안의 기본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PC 사용자라면 백신을 통한 정기적인 PC 상태 점검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의 기업 백신 라이선스는 모두 유료로 서비스되고 있어 일부 기업들에는 백신을 통한 기본적인 보안마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무료 백신은 대부분 개인용으로, 기업이 사용할 경우 라이선스 위반에 해당한다.

가비아 무료 백신은 실시간 검사를 통해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원클릭으로 악성코드를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백신을 통해 중요한 파일을 백업하고 불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해 데이터 손실을 막고 시스템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하면 신종 악성코드 감염에도 대비할 수 있다.

가비아 시큐리티 백승한 부장은 “무료 백신을 통해 가장 필수적인 PC 보안만큼은 모든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해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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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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