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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리더(BoB) 제6기 발대식 개최

2017년 07월 0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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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수준 화이트해커 양성, 매년 세계대회 수상자 배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7.4.(화) 14시 삼정호텔에서 ‘차세대 보안리더 제6기 발대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김용수 미래부 제2차관 등 주요 인사들과 BoB 교육생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교육(Best of the Best)은 정보사회를 선도할 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를 양성하는 정보보호 교육과정이며 지난 ‘12년 1기 교육생 60명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5년간 총 580여명의 화이트해커를 배출했다.

특히, BoB 양성교육은 수료생 등으로 구성된 화이트해커팀들이 미국, 일본, 대만 등에서 개최된 세계해킹방어대회에서 매년 상위권에 입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달 말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해킹방어대회인 DEFCON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 중에서 4개 팀이 BoB 수료생 등으로 구성된 팀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내년 3월까지 최고의 정보보안전문가들(멘토)과 1:1 도제식 교육과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최종 경연 단계를 거치는 등 집중적인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미래부는 BoB 교육 이외에도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 등 다양한 정보보호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정보보호인재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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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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