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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얼굴인식, 영국 보안업계에서 상용화 예정

2017년 06월 1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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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정부는 고위험 지역의 안전을 위해 3차원 안면 인식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인텔 프리 프레스에 따르면 이노베이트 UK는 2년 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17만 파운드의 공동 기금을 출자했다.

이 프로젝트는 안보의 획기적 솔루션을 개발해 상용화 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UWE 브리스톨 대학과 영국의 얼굴 인식회사인 컴스토머 클레버가 이끌고 있다. 커스토머 클레버는 다양한 분야에서 얼굴 인식 솔루션을 이끌 고 있다.

UWE 브리스톨 기계 시각 센터(Center for Machine Vision)의 전문가들에 이 프로젝트를 관리할 예정이며 이 센터는 10년이상 실험실에서 3D 안면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계 시각센터 컴퓨터 시뮬레이션 및 기계 시각 린든 스미스교수는 얼굴 인식 기술을 통해 소매점이나 식당 주인들은 원치 않는 고객의 출입을 금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3D를 통해 철도역은 티켓 구입 여부를 확인하고 등록 된 VIP는 스포츠 경기장에 입장 가능하다.

하지만 스미스는 기술 구현과 함께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간의 눈은 외부의 빛의 변화나 다른 방향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변화를 쉽게 감지할 수 있지만 3D 기술에는 어려울 수 있다.

그는 "실험실에서 시스템 작동은 실재 바쁜 슈퍼마켓에서 작동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스미스 교수는 공항 보안에 사용되는 기존의 2차원 얼굴 인식시스템에 비해 고해상도 3차원 기술은 훨씬 우수하다고 말했다.

그는 3D 솔루션을 액세스 제어가 중요한 높은 안보가 필요한 곳이나, 국경 혹은 국가 보안 분야에 사용 가능하며, 자신의 3D 솔루션이 얼굴 피부결까지 정확하게 매핑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스미스 교수는 “우리 시스템은 얼굴 지문 즉 섬세한 디테일, 흉터, 주를 같은 것을 효과적으로 만들어 낸다. 이 솔루션은 지문이나 홍채 인식보다 빠르고 효과적이며 정확하다”고 전했다.

김형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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