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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통안전청, 지문으로 탑승객 신원 확인

2017년 06월 1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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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미국 NEC Corporation

미국 교통안전청은 이번에 새로 도입된 기술이 테스트를 통과하면 비행 승객들은 탑승권과 신원확인서류 등을 지문으로 대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통안전청 소속 스티브 카롤리 간사는 "새로운 기술은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위험 상황에 대처하고 승객 및 수하물이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보안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또 "생체 인식 기능인 지문을 사용해 승객의 신원을 확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주부터 교통안전청이 전적으로 관리하는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 공항과 덴버 국제 공항에서 새로운 기술이 처음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체크포인트에서 제공되는 승객용 지문은 교통안전청 사전 지원 프로그램에 미리 등록한 승객의 지문과 일치해야 한다. 지문 일치가 확인되면, 교통안전청을 통해 탑승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테스트 참여 신청은 자율적으로 받는다. 참여하기로 한 모든 승객은 탑승권과 신분증을 제시해 기본적인 티켓 문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청은 이번 신기술이 장기간에 걸쳐 탑승권 및 신원 확인 서류의 필요성을 없애고, 전자 출입구를 통한 보안 검색대에서 승객의 출입을 허용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고 알렸다.

한편, 교통안전청은 다른 공항에서 지문 감식기를 도입하려면 향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형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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