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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메일 보안 강화한다

2017년 06월 1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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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구글

구글은 이메일 시스템인 지메일(Gmail)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보안 프로토콜을 구현했다. 또 학습하고 적응하는 피싱 탐지 알고리즘을 추가했다.

구글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피싱 탐지 시스템은 ‘기계 학습, 악의적인 링크에 대한 클릭 타임 경고, 예상치 못한 외부 회신에 대한 경고 및 새로운 위협에 대한 기본 방어 기능’을 사용한다.

기계 학습 모델은 의심스러운 것으로 판단되는 특정 이메일의 도착을 지연시키고 ‘엄격한 피싱 분석’을 통해 이를 확인하는 데 전념한다.

구글은 이 모델을 사용하면 피싱 및 스팸 이메일의 99.9 %가 사용자의 받은 편지함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과 같은 기계 학습 기술과 함께 사용하면 피싱 이메일에 대한 지메일의 보호기능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또 URL을 평가하고 수많은 URL에 대한 유사성 분석을 실행해 의심스러운 URL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

또한, 새로운 URL 클릭 타임 경고를 보내 멀웨어 혹은 피싱 링크에 사용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한다.

구글은 "새로운 패턴을 발 할수록 우리의 모델은 수작업 시스템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시간이 갈수록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메일 업데이트는 데이터 손실을 막고 기존 연락처를 효율적으로 인식하여 회사가 "맥락 지능(contextual intelligence)"이라고 부르는 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맥락 지능을 통해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연락처와 관련해서는 경고를 보내지 않을 수 있다.

유성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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