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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램지의 장인, 해킹 시도 발각 징역형 선고

2017년 06월 1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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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bykst / Pixabay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영국 쉐프 고든 램지의 장인이 램지 회사의 컴퓨터 시스템을 해킹 시도로 인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영국의 올드 베일리에서 열린 재판에서 고든 램지의 장인 허치슨은 징역 6개월, 램지의 처남은 4개월 징역형과 2년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올해 69세인 크리스 허치슨은 그의 아들인 애덤과 크리스 주니어와 함께 램지의 전자 메일에 불법적으로 접속해 재무 정보와 지적 재산관에 관한 정보 해킹을 시도했다.

사건 발생 후 메트로폴리탄 경찰 전문가들이 로그 파일을 검토했고 GRHL 계정에 대한 허가받지 않은 2,000건의 침입을 발견하면서 허치슨과 그의 아들들의 소행임을 밝혔다.

이들의 해킹 목적은 법적 다툼에서 우위를 점함과 동시에 스타 쉐프 램지를 망신시키는 목적이라고 법원은 판단했다.

고든 램지와 허치슨의 갈등은 지난 2008년 대중 음식점 사업이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램지는 부채 상환을 위해 자신의 페라리 차량을 매각하기도 했다.

램지와 그의 장인은 사업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모든 돈을 쏟아 부었다. 램지는 350만 파운드를, 허치슨은 15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허치슨은 램지와 함께 12년 간 일한 후 2010년 10월 고든 램지 홀딩스(Gordon Ramsay Holdings Inc, GRHL)의 CEO 자리에서 해임됐다.

램지는 장인인 허치슨이 사업을 ‘독재적’으로 운영한 것에 대해 비난했으며 허치슨의 친구들은 이에 대해 반박했다. 그들은 램지가 아무런 예고 없이 장인을 회사에서 쫓아냈다고 램지를 비난했다.

유성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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