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ba는 5월 25일에 이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발표했다. 수만 대의 리눅스 시스템이 여전히 패치되지 않은 버전의 Samba를 실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Samba는 SMB 프로토콜을 사용해 윈도우와 리눅스 컴퓨터간에 파일 및 프린트 공유를 허용하는 상호 운용 프로그램이다.
최근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은 윈도 SMB 구현 취약점을 악용해 확산됐다.
[2017. 6. 12.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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